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인공(페르소나 4) (문단 편집) === [[페르소나 4 디 얼티밋 인 마요나카 아레나]] === || [[파일:attachment/img_chara04_2.png|width=70%]] || [[파일:Persona4_Hero_cut.png|width=100%]] || || 스탠딩 || 컷인 || [youtube(HjZVWCQOPec)] P4A의 이름이 정식 명칭으로 결정됐는데 정작 게임 상에서는 TVA보다 게임판을 이어받은 모습. P4U가 정사라는 것을 생각한 반영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PV에서의 캐릭터 소개 명칭이 골때리는데... '''강철의 [[시스콘]] 번장'''이다.[* 국내 정발판에서는 강철의 여동생 바보.] 물론 본인도 당황했다. 본편에서도 듣지 못한 주인공의 당황한 목소리가 나온다! 주인공 외에도 PV에 소개가 나온 [[하나무라 요스케]]와 [[사토나카 치에]]도 비슷한 소개로 당황. 사실 드라마 CD에서 나나코가 버린 초콜릿을 가져도 되냐고 물어보는 것과 나나코가 비밀을 알려주지 않자 충격받는 걸 보면 원래 시스콘같기도 하다. 페르소나 4의 전개상 주인공이 나나코를 아끼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기도 하고. 그리고 P4U2 PV에서 쉐도우조차 나나콘임을 인증했다. 스토리에선 어지간해선 목소리 톤이 올라가지 않는다. 머리 회전도 빠르고 페르소나 4 본편에서 쌓아올린 견고한 유대감 덕분에 P4U TV 속 세계가 서로 싸우게 만들기 위해 상대의 말을 왜곡시킨다는 사실을 '''1차전'''부터 어렴풋이 짐작한다. 요스케나 다른 동료들은 어영부영 3~4차전에 가서 알아차리고 주인공 만큼 일찍 알아차린 건 원작에서부터 머리 회전이 빠르다는 설정인 나오토 밖에 없다는 걸 생각하면 주인공의 통찰력 + 인연에 대한 신뢰를 알 수 있는 부분. --이 와중에 칸지는 엔딩 때까지 몰랐다-- 또한 대전 상대로 나올 땐 P4 본편에선 절대 보여줄 수 없는 모습들을 여럿 보여준다. 대표적으로 요스케 루트로 플레이 시 첫 대전상대로 등장하는데... 왜곡 컨셉이 PV에서 나온 그 중증 시스콘. 살기를 풀풀 뿜어대면서 나나코오오오오오오!!!를 외치고 갑자기 이상해진 파트너의 모습에 요스케가 당황하면서도 적당히 맞장구를 쳐주지만 "너 이 자식!! 나나코를 무시하는 거냐!!!"라면서 대전에 들어간다. 이 꼴을 지켜보던 요스케는 어이가 가출하다 못해 "어디 녹화할 거 없나? 이거... 찍어서 남기면 굉장하겠는데"라는 평까지 남긴다. 다른 P4 캐릭터들 루트에서도 상대로 나오는데 그때마다 본편에선 절대 하지 않을 빈정거림, 상대의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말들을 사정없이 한다. 대표적으로 나오토한테는 '인연이 중요하다고 하더니 결국은 일이 더 중요하다는 거지?'라는 폭언을 퍼붓는다. 물론 상술한 것처럼 이런 발언들은 흑막에 의해 강제로 서로 싸우게 만들기 위해 상대의 말을 왜곡시키는 TV 속 세계의 효과 때문이고 본인 루트든 다른 캐릭터 루트에서 상대로 나와 패배하든 바로 정신을 차리고 상대를 걱정하는 평소의 주인공으로 돌아와서 오해는 금방 해결된다. P3나 P4 등장인물들은 다들 흑막에 의해서 자신의 섀도우와 만나지만 주인공은 원래 섀도우가 없어서 그런지 섀도우와 만나지 않는다. 나나코 관련 일이 아니면 크게 동요하지 않으면서 악행에 분노하는 모범적인 주인공. 그렇게 스토리를 진행하다가 흑막으로 알려져 있던 곰 총통 = [[라비리스]]가 사실 피해자였으며, 진짜 흑막이 남아 있었다는 걸 알게 되고 [[키리조 미츠루]]를 비롯한 P3 인물들과도 만나게 된다. 참고로 미츠루, 아이기스, 엘리자베스는 유우한테서 '''[[주인공(페르소나 3)|3 주인공]]'''의 모습을 보았다. 일이 마무리된 뒤에 라비리스를 새로운 동료로 맞이하지만 미츠루가 "이번 일은 우리 키리조 그룹의 실책으로 생긴 일이고 너희들은 휘말린 피해자들이다. 라비리스를 이렇게 만든 흑막은 우리가 해결해야 할 일이니 너희들은 기다려주렴." 이라고 말하자 "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라며 물러난다. 새로 동료가 된 라비리스를 구하는데 나서지 않겠다고 하자 특별수사대 동료들이 모두 놀라지만 미츠루 일행이 떠난 직후에 "오늘은 여기까지 한다고 했었지만 다음날부터 우리가 뭘 할지에 대해선 안말했잖아?" 라면서 '''특별수사대 재결성'''을 선언하고 라비리스를 구하자며 [[P4U2|후속작]]을 암시한다. 주인공 자체가 완성형 캐릭터라서 감정 기복도 적고 상황 판단도 빠르고 흑막을 상대로도 본인 섀도우가 없어서 다른 캐릭터들보다 위엄있다보니 조연에 가까운 편이다. 유키코 개그 엔딩에서는 역시 아마기산 특제 독요리를 보고 패닉에 빠져서 유키코를 '''제정신으로''' 습격했지만 패배하고 독요리 앞에 장렬히 사망. 야소가미고 학생은 아니지만 교복은 전투복이라는 마음가짐으로 TV 속은 물론 [[쉐도타임]]이 된 현실에서도 급하게 밖으로 나가는 와중에 착실히 교복으로 갈아입고 나간다. 작년에 입던 교복을 그대로 입은지라 무사히 진급했음에도 옷깃의 배지는 2학년인 채라 의식하고 보면 묘한 느낌이 든다. 게임 내 성능은 [[페르소나 4 디 얼티밋 인 마요나카 아레나/커맨드]]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